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글로벌굿즈마케팅협회 김은영회장이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굿즈의 브랜드 애착 강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굿즈가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은 흐름을 조명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감성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굿즈박사 김은영 회장은 개회사에서 “굿즈는 브랜드를 소비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강력한 마케팅 수단”이라며, 브랜드 애착을 형성하는 굿즈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비자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감정을 담을 수 있는 굿즈에 반응하며, 이를 통해 브랜드와의 관계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포럼에서는 ▲AI를 활용한 맞춤형 굿즈 제작 ▲한정판 굿즈의 브랜드 충성도 효과 ▲굿즈와 감성 마케팅의 결합 ▲글로벌 시장의 굿즈 전략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다.
특히, AI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소비자 선호도를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굿즈를 기획하는 사례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김 회장은 “이제 굿즈도 데이터 기반 기획이 필수적이다”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반영한 맞춤형 굿즈 제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굿즈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도 논의되었다. 김 회장은 “한국의 굿즈 산업은 이제 K-브랜드와 함께 해외로 나가야 한다”며,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글로벌 굿즈 전략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기업들이 굿즈를 활용해 단순한 판촉물을 넘어 소비자와의 감성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포럼 참석자들은 “굿즈는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굿즈 기획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굿즈박사 김은영 회장은 포럼을 마무리하며 “굿즈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굿즈 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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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회장 | ourifly@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