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글로벌굿즈마케팅협회(GGMA, 회장 김은영, 닉네임: 닥터굿즈, ㈜키세스 대표)와 유통경제인협회(회장 김기명, ㈜오너클랜 대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2025 청도 굿즈 마케팅 리서치 프로젝트’를 공동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Goods, 세계와 교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함께 굿즈 산업과 유통 시장의 융합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연구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칭다오 맥주박물관과 지역 유통 공간을 탐방하며 브랜드 굿즈의 기획, 유통, 소비자 접점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분석했다.
특히 칭다오 맥주의 캐릭터 IP 기반 굿즈와 체험형 마케팅 전략은 브랜드 감성 전달의 강력한 수단으로 주목받았다. 진열된 다양한 굿즈 라인업과 공간 디자인은 현장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한편 유통경제인협회 김기명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K-유통인들이 현지 트렌드를 체감하며 미래 전략을 고민하는 계기였다”며 “굿즈는 새로운 유통 콘텐츠로서 유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하여 GGMA 김은영 회장(㈜키세스 대표)도 “굿즈는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에게 감성적으로 연결하는 마케팅 도구로, 앞으로 두 협회의 협력이 글로벌 시장 개척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GGMA와 유통경제인협회는 향후에도 공동 리서치와 현장 중심 교류를 바탕으로, 산업의 세계화와 유통 채널 다변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