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 엔진오일 첨가제 개발자 제조 판매 조풍연 대표, 중앙 김재훈 대표, 우측 제품 개발자 김용경 박사]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전 세계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공동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 우리나라 역시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감축 기술과 정책을 적극 발굴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다.
전기차 보급은 물론 중요한 정책 방향이다. 그러나 충전 인프라 구축과 경제성, 안전성, 그리고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존재를 고려하면, 단기간 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배출가스를 줄일 수 있는 엔진오일 및 첨가제 기술은 탄소감축의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배출가스 저감 효과가 객관적인 시험과 검증을 통해 확인된다면, 탄소감축 정책과 연계한 새로운 사업모델도 충분히 검토할 만하다.
여기서 소개하고자 하는 다오클 제품은 엔진오일 첨가 기술을 기반으로 엔진 마모 감소와 배출가스 저감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다. 향후 공인기관의 성능 검증과 데이터를 축적하여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다.
다만 국내 공인기관의 검증 시스템이 아직 미비하여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능을 입증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UN으로부터 온실가스 배출권을 획득하는 방식이 다오클이 택한 전략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지자체의 기후인지예산과 저공해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차량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고, 감축 데이터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한다면 지방정부와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기후위기 대응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에코그린유니온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뿐 아니라 폐플라스틱 재활용,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등 다양한 탄소감축 기술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산업단지,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확산시켜 대한민국이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국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기후위기 극복은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기업과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다. 현실적인 탄소감축 기술과 정책이 조화를 이룰 때, 대한민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중심 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칼럼제공 - 메가경영지원단 김재훈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