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세계 최초로 자죽염(紫竹鹽)을 완성한 죽염 명인, 도해(道海) 주경섭 선생의 저서 《오신합성(五神合成) 도해자죽염, 자죽염 탄생의 비밀 다섯 가지 천연 원료》가 도서출판 신기한마케팅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40여 년간 죽염 가마 앞을 지켜온 저자가 스승의 유언을 받들어 인산의학을 과학의 언어로 풀어낸 첫 기록이라는 점에서 관련 분야의 관심이 모인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오신합성(五神合成)은 다섯 가지 자연의 신령한 기운이 하나로 합일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서해안 천일염, 지리산 왕대나무, 깊은 산 황토, 소나무와 송진, 그리고 철가마라는 다섯 가지 원료가 아홉 번에 걸친 1,500도 이상의 초고열 속에서 하나의 결정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이 책은 부(部)별로 나누어 상세히 다룬다.
제1부에서는 오신합성의 철학적 의미와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의 묘법을 짚고, 제2부에서는 서해 갯벌 천일염이 품은 핵비소(核砒素)와 감로정(甘露精)을, 제3부에서는 지리산 왕대나무가 3년의 기다림 끝에 지니게 되는 죽력(竹瀝)의 약성을 조명한다.
이어 제4부는 깊은 산 황토의 중화(中和)와 토극수(土剋水) 원리를, 제5부는 소나무와 송진이 지닌 순양(純陽)의 화기(火氣)가 죽염 소성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다루며 오신합성의 완성 과정을 매듭짓는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소금 한 알에 담긴 우주의 이치를 설명하는 것이 지난 40여 년간 자신의 오랜 화두였다고 밝힌다. 정제염과 천일염의 근본적 차이, 소금의 질(質)을 둘러싼 시대적 혼란 속에서 동양의학의 수천 년 임상 경험과 현대 과학의 언어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독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지식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저자는 전한다.
도해 주경섭 선생의 삶 자체가 인산의학 계승사의 한 장면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스스로 생계를 일구었던 소년은 단전 호흡과 수련의 길을 거쳐 인산 김일훈 선생의 문하로 들어섰다.
3백여 명의 지원자가 혹독한 수련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 동안 끝까지 남아 유일한 계승자가 된 그는, 스승의 임종 직전 "네가 내 증인이 되어라. 인산학을 과학화시켜라"라는 유언을 직접 받든 인물이다.
이후 세계 최초로 폭파 용융 방식을 개발해 최대 3,000도에 이르는 초고열 제조 기술을 완성했으며, 기존 최고 수치로 알려졌던 산화환원전위(ORP) -400mV를 크게 뛰어넘는 -590mV를 기록한 자죽염을 생산해냈다.
책에는 온정경희한의원 박종민 원장, 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황종국 변호사 등 각계 인사의 추천사도 함께 실려 자죽염과 인산의학이 임상 현장과 사회 각 분야에서 축적해온 신뢰를 보여준다.
저자는 맺음말을 통해 현재 인산의학의 원리를 현대 과학으로 입증하기 위한 제약 회사 설립을 준비 중이며, 죽염의 임상적 효능을 체계적 연구로 증명해 궁극적으로는 난치성 질환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수준의 죽염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책은 228쪽 분량으로 도서출판 신기한마케팅에서 발행했으며, 가격은 15,000원이고 예스24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도서구입]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4349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