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CWC교원투데이) – 아이들은 성인보다 피부가 얇고 예민해 손발에 생긴 염증이나 피부질환이 빠르게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발바닥 각화증이나 손발바닥 농포증, 발톱무좀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부 트러블로 넘기지 말고 정확한 진단과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강서365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에는 10대 초반 여자 환자가 손발 피부질환과 발톱 이상 증상으로 내원했다.
내원 당시 환자는 발가락 주변 연조직염과 손발바닥의 농포성 피부 변화, 발바닥 각화증이 함께 나타나 있었으며, 발톱에는 무좀으로 인한 변화도 확인됐다. 여러 증상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을 겪고 있는 상태였다.
의료진은 피부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염증이 있는 부위의 회복을 돕는 관리와 함께 발톱무좀 관리를 병행하는 계획을 세웠다.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관리하고, 발톱은 레이저 관리를 통해 건강한 발톱이 자랄 수 있도록 관리를 이어갔다.
약 3주간 꾸준히 관리를 받은 결과, 피부의 염증과 손상은 점차 안정됐고 발톱 상태 역시 눈에 띄게 호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초기와 비교해 피부 상태가 개선되면서 환자와 보호자 모두 관리 경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의료진은 "아이들의 손발 피부질환은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원인이 각각 다를 수 있다"며 "피부 염증과 발톱무좀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한 가지 증상만 관리하기보다 피부와 발톱을 함께 관리해야 보다 안정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름철에는 땀과 습기로 인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자극을 받기 쉬워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손발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충분히 건조시키는 생활습관도 관리와 함께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서365의원 관계자는 "아이들은 증상을 표현하지 못하거나 단순한 피부질환으로 생각해 관리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며 "발톱 색이 변하거나 손발 피부에 반복적인 염증, 각질, 물집이 나타난다면 조기에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의료기관 소개 : 강서365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 (010-8451-4513)
△발톱무좀·내성발톱 전문 관리
△발바닥무좀·지간무좀 및 문제성 발 피부 관리
△소아·청소년 발 건강 맞춤 진료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관리 병행
△강서구 지역 문제성 발 전문 진료 시스템

[강서 365의원 전경]

[환자 분의 첫 내원 직후 사진]

[환자 분의 관리 후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