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CWC교원투데이) – 발톱무좀은 오랜 기간 방치될수록 발톱이 두꺼워지고 변형되면서 관리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너무 오래돼서 좋아질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관리 자체를 포기하는 환자도 적지 않다.
최근 유앤미재활의학과 행신점 문제요 발진단센터에는 60대 후반 남성 환자가 발톱무좀 관리를 위해 내원했다.
환자는 택시기사로 근무하고 있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운전석에서 보내며 신발을 벗기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장시간 밀폐된 신발을 착용하는 생활이 반복되면서 발은 항상 습한 상태였고, 발톱무좀도 20년 이상 지속됐다고 말했다.
또한 고혈압과 고지혈증으로 5년 이상 약물을 복용하고 있어 경구용 무좀약 복용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의료진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발톱 스케일링과 레이저 관리를 중심으로 관리 계획을 세웠으며, 정기적인 내원과 함께 생활습관 관리도 병행하도록 안내했다.
환자는 관리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정해진 일정에 맞춰 꾸준히 방문했고, 일상 속에서도 발을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등 홈케어를 성실히 실천했다.
그 결과 연령과 오랜 유병 기간을 고려했을 때도 새롭게 자라는 발톱의 상태가 점차 안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회복 속도 역시 좋은 편을 보였다.
환자는 "오래된 무좀이라 더 이상 좋아질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변화가 보여서 기대가 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여름철에는 슬리퍼를 편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의료진은 "발톱무좀은 기간이 오래됐다고 해서 무조건 관리를 포기해야 하는 질환은 아니다"라며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와 꾸준한 홈케어가 함께 이루어질 때 건강한 발톱이 자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택시기사처럼 장시간 신발을 벗기 어려운 직업군은 발에 습기가 쉽게 차기 때문에 무좀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근무 중에도 가능한 범위에서 양말을 교체하거나, 근무 후 신발을 충분히 건조시키는 습관을 갖는 것이 재발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 의료기관 소개: 유앤미재활의학과 문제요 발진단센터 (010-8915-4513)
△발톱무좀·내성발톱 전문 관리
△발바닥무좀·지간무좀 통합 관리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관리
△기저질환 환자 맞춤형 문제성 발 관리
△행신·화정 지역 문제성 발 전문 진료 시스템

[실제 행신 유앤미재활의학과 전경]

[실제 내원 직후 환자 분의 발 상태]

[관리 약 1개월 이후 환자 분의 발 상태]




















